KBS Joy '썰바이벌', 2일 방송
서이숙, 게스트로 출연
서이숙, 게스트로 출연
KBS Joy '썰바이벌'에서 역대급 키워드가 총출동한 '매운맛' 특집이 펼쳐진다.
2일 방송되는 '썰바이벌'에는 배우 서이숙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매운맛' 특집답게 역대급 키워드들이 등장했다. 서이숙은 썰 키워드를 본 후 "너무 세다. 다 쓰레기들"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키워드 중 '해결사'를 선택한 MC 황보라는 "나는 해결사 역할을 해본 적이 없다. 항상 사건 사고의 중심이었다"며 "주변에 해결사들이 많다"고 알렸다. 반면, 서이숙과 김지민은 자신이 해결사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황보라의 부러움을 샀다.
서이숙은 유부남인 것을 밝히지 않고 썰녀를 농락한 남자의 사연을 들은 후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긴다면 조용히 묻어 버릴 것"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그런 의미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은 '해결사', '불륜녀', '쓰레기', '갈취', '동거' 등 5개의 키워드 썰을 소개, 0불부터 5불까지 불판 개수로 하나의 레전 설을 선정했다.
한편 '썰바이벌'은 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2일 방송되는 '썰바이벌'에는 배우 서이숙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매운맛' 특집답게 역대급 키워드들이 등장했다. 서이숙은 썰 키워드를 본 후 "너무 세다. 다 쓰레기들"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키워드 중 '해결사'를 선택한 MC 황보라는 "나는 해결사 역할을 해본 적이 없다. 항상 사건 사고의 중심이었다"며 "주변에 해결사들이 많다"고 알렸다. 반면, 서이숙과 김지민은 자신이 해결사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황보라의 부러움을 샀다.
서이숙은 유부남인 것을 밝히지 않고 썰녀를 농락한 남자의 사연을 들은 후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긴다면 조용히 묻어 버릴 것"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그런 의미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은 '해결사', '불륜녀', '쓰레기', '갈취', '동거' 등 5개의 키워드 썰을 소개, 0불부터 5불까지 불판 개수로 하나의 레전 설을 선정했다.
한편 '썰바이벌'은 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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