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란이모가 사준 꼬까옷입고 옹알옹알 할말이 많고 흥도 많은 슬이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슬 양은 체크 무늬옷과 레이스 머리띠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 한지혜를 닮아 벌써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이 미소를 유발한다. 스타들의 반응도 뜨겁다. 전인화는 "벌써 눈 마추고 웃고 금방 말할듯~"이라며 귀여워했고, 한지혜는 "하루에 두어번 폭풍 옹알히 해요. 방긋 웃고 너무 귀여워요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6월 23일 첫 딸을 품에 안은 한지혜는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한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란이모가 사준 꼬까옷입고 옹알옹알 할말이 많고 흥도 많은 슬이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슬 양은 체크 무늬옷과 레이스 머리띠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 한지혜를 닮아 벌써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이 미소를 유발한다. 스타들의 반응도 뜨겁다. 전인화는 "벌써 눈 마추고 웃고 금방 말할듯~"이라며 귀여워했고, 한지혜는 "하루에 두어번 폭풍 옹알히 해요. 방긋 웃고 너무 귀여워요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6월 23일 첫 딸을 품에 안은 한지혜는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