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수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재활용도 못할 더러운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기사 하나를 캡처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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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8일 경기 여주 지역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나물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는 60대 할머니에게 담배를 사 오라고 강요하고 욕설과 함께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 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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