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감동의 눈물
"너무 좋다" 이벤트 만족
"이벤트 과정, 울컥했다"
"너무 좋다" 이벤트 만족
"이벤트 과정, 울컥했다"

추성연은 이아영을 위한 포차를 마련했고, 이아영은 크게 감동하며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앞서 추성연은 비오는 날 막걸리를 먹고 싶다는 이아영의 스친 말을 기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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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은 "저런 이벤트를 하면서 했던 과정, 자르고 쓰고 붙이는 과정들. 그게 나를 많이 생각하고 아낀다는 거 아니겠냐. 그게 그려지면서 울컥했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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