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박효정 커플
정겨운 "아내, 말대꾸하냐고"
운전 데이트, 성공할까
정겨운 "아내, 말대꾸하냐고"
운전 데이트, 성공할까

박효정은 "그래도 면허는 있다"라며 호기롭게 운전대를 잡았고, 오히려 김재열이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김재열은 조수석에 앉아 박효정에게 운전 강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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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은 "기본부터 가르쳐주려고 하면 '나한테 필요한 건 이게 아닌데. 너무 불필요한 정보도 들어온다'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김재열은 박효정의 운전 습관에 대해 "레이서 기질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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