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늦은 밤+셀프 메이크업에도 굴욕 無…여전한 여신 미모 [TEN ★]

입력 2021.08.29 21:26 수정 2021.08.29 21:26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장품 정리하다가 셀프 메이크업. 이제 지우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프 메이크업으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오연서가 담겼다. 특히 작은 얼굴 속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카카오 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이민경 역으로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