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미션
"오조준으로 맞혔다고?"
김제덕X오진혁 성공
"오조준으로 맞혔다고?"
김제덕X오진혁 성공

1.5cm 크기의 방울토마토를 화살로 뚫는 미션이 주어졌다. 선수들은 주저하지 않고 "나도 도전해보겠다"라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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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모습의 김제덕은 결국 화살로 방울토마토 관통에 성공했다. 오진혁은 크게 놀라며 "저걸 오조준으로 맞혔다고?"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방울토마토 상태를 확인하더니 "즙이 나온다. 아예 관통했다"라며 놀라워했다.
김제덕은 "조준기가 확실한 게 아니라서 오조준을 했는데 맞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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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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