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이제 나만 믿어요'부터 '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 '끝사랑', 'Bk Love', '잊었니', '미워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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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임영웅을 중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을 위해 팬들은 다수의 사회단체 기부 활동, 지하철·버스광고 게재 등으로 축하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의 폭발적인 화력이 그의 전성시대를 장기화했으며, 올바른 팬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 다른 채널 '임영웅Shorts'는 16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은 두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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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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