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허영지, 샤론스톤 빙의?…도발적인 다리 꼬기 [TEN★] 입력 2021.08.29 13:27 수정 2021.08.29 13: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허영지./ 사진=인스타그램 카라 출신 허영지가 샤론스톤을 빙의한 듯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보였다.허영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한 촬영 현장 계단에서 다리를 꼰 채 앉아있다. 짧은 치마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의 샤론스톤처럼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인상적이다. 허영지는 카라 출신으로 여러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벌크업' BTS 뷔, 군대서 20kg 증량했었다…"80kg일 때 몸 예뻐" '결혼 9년 차' 지소연 "사기 결혼 당해, 떨어지고 싶어 기도했다" ('동상이몽2') 안성훈, '미스터트롯' 이전 무명 시절 겪었던 아픔..."행사비 정산도 못 받아" ('아침마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