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201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연속 32개월간 1위에 오른 전무후무한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K팝 전문 언론매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에 나서는 등 K팝을 대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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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 주요 차트인 빌보드에서는 한 주간의 가장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는 '핫 10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오르자 BTS대표로 2차례나 지민을 단독으로 내세워 순위를 발표했으며 이는 지민이 유일하다.
앞서 2016년 'TIME'선정 트위터(Twitter) 최다 언급 TOP 10 아티스트에 jimin이 전체 2위, 개인 1위로 프린스, 저스틴 비버, 비욘세를 제쳐 이미 지민의 놀라운 세계 속 인기와 인지도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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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이러한 남다른 인기와 영향력은 작은 소품부터 수 백만원 대 명품들의 품절을 일으켜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샤넬, 생로랑, 알렉산더 맥퀸 등의 제품들의 실질적 소비로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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