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본 한 누리꾼은 "좋은 소식 응원 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채리나는 "내년까지만 천사님 와줬으면"이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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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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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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