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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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근무해온 한방병원에서 퇴사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인 병원 모습과 '병원장 한창'이라고 적힌 가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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