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심리섭과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부터 손하트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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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 결과 40일 만에 -8kg 감량 성공. 함께 촬영 중인 우리 배우분들도 놀랄 정도로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바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이 올라오자 한 누리꾼이 “헐 운동 하시고 맥주 드시러 가신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배슬기는 “저..정답”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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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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