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이준영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의정부 자택으로 향하던 중이었고,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 1시간 가량을 쫓아가며 경찰에 신고한 후 검거될 때까지 함께했다. 경찰은 이준영의 협조로 차량을 발견했으며,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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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유키스 멤버로 합류한 이준영은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주인공 권력을 연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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