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두 딸에 감동
"가슴 벅찬 아침"
깜짝 편지 선물 공개
"가슴 벅찬 아침"
깜짝 편지 선물 공개

이어 "하루종일 편지 선물 준비한 꼬물이들. 아이들이 크니까 이런 감정을"이라며 "가슴 벅찬 아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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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은 엄마 소이현의 모습을 그린 선물을 준비했고,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다섯 가족의 웃는 모습을 그렸다. 또 장난감 요술봉과 장미꽃 등을 함께 준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를 본 배우 이민정은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고, 배우 홍지민도 "우리 이삐 생일 축하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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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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