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바쁜 손과 빨갛게 타고 있는 숯불의 모습이 담겼다. 능숙한 솜씨로 고기를 굽고 있는 손의 주인공은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으로 추정된다. 쌍둥이 예비 엄마이기도 한 성유리는 즐거운 저녁 식사와 함께 ‘불멍’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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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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