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 신민철도 반할 골프웨어핏…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TEN★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다른 골프웨어핏으로 시선으로 사로잡았다.혜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에 오면 이런 거 하는 거라면서요~ 내 것까지 챙겨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 '♥' 신민철도 반할 골프웨어핏…"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TEN★]

사진 속 혜림은 하얀색 상의에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림은 양쪽 눈 밑에 패치를 붙인 모습과 함께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혜림은 2017년 2월 원더걸스에서 탈퇴, 2020년 7년 열애한 남자친구 신민철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혜림, '♥' 신민철도 반할 골프웨어핏…"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