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당 영상은 임영웅이 지난 26일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8회에서 선보인 ‘아파요’ 무대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0%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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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방송된 지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네이버TV TOP100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마량에 가고 싶다' 영상도 톱4에 올라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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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조성해 훈훈함을 안겼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평소 ‘팬 바보’로 알려진 그는 팬카페 뿐 아니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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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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