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멘탈리스트' 촬영 통해 연기에 새로운 시각 생겨"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20210827102719_61283f773f87b_1.jpg)
![고우리 "'멘탈리스트' 촬영 통해 연기에 새로운 시각 생겨"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20210827102719_61283f773f87b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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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에 맞춘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고우리는 심플하고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동시에 개성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뽐낼 수 특별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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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리스트’는 미국 CBS에서 방영돼 메가히트 한 범죄 수사물로 국내에서 리메이크 돼 사전 제작 중이다. 고우리는 특수 범죄를 전담하는 광역수사대 팀에서 막내로서 수사 지원을 돕는 열혈 형사 반은혜 역을 맡았다. 표민수 감독과 성진미 작가가 참여하며 이시영, 박시후, 김정태 등이 출연한다.
또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은 비결에 대해 “처음 시작했을 때는 그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이게 왜 유행이지?’라는 의문점을 많이 가졌다. 그런데 이유가 따로 없더라. 그냥 재미있고, 이게 유행이라고 외치는 것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까 저도 즐기게 됐고 적성에도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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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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