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발매된 오마이걸의 '돌핀'은 공개 이후 통산 480일 동안 ‘멜론 일간 차트’에 머무르며 발매 1년을 훌쩍 넘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같은 앨범의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가 먼저 479일의 기록을 무너뜨리며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타이틀을 얻은 가운데, '돌핀'도 그 뒤를 이어 함께 역사를 쓰고 있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