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안은진에게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 온다.
26일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진지한 표정의 신현빈, 안은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말문이 막힌 듯 당황한 민하(안은진 분)의 놀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을 통해 석형(김대명 분)과 조금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하의 놀란 표정의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뒤돌아보는 겨울(신현빈 분)의 모습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최근 어머니 병간호로 정신이 없는 겨울은 최근 정원(유연석 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나중에 다 말하겠다던 겨울의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오늘(26일) 10화는 편성 시간에 따라 이전보다 5분 당겨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6일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진지한 표정의 신현빈, 안은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말문이 막힌 듯 당황한 민하(안은진 분)의 놀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을 통해 석형(김대명 분)과 조금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하의 놀란 표정의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뒤돌아보는 겨울(신현빈 분)의 모습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최근 어머니 병간호로 정신이 없는 겨울은 최근 정원(유연석 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나중에 다 말하겠다던 겨울의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오늘(26일) 10화는 편성 시간에 따라 이전보다 5분 당겨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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