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빼미'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에서 돌아온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일을 그린 다. '왕의 남자' 조감독 출신인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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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올빼미'에 합류하면, '봉오동전투' 이후 3년여 만에 류준열과 다시 만난다. 유해진과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와 '봉오동전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해진은 올해 '공조2' 촬영을 마쳤다. '올빼미'는 9월 크랭크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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