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유선은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유선은 "어제 가족들이랑 '해방타운' 방송 보는데, 옆에서 딸이 '왜 자꾸 울어! 내가 이제 정리 잘할께! 대본 볼 시간 줄께~ 대본 많이봐~ 뭐 하고 싶었는데 하게 해줄께!'라고 하더라. 귀여운 반응에 얼마나 웃었는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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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다음 주는 아주 밝다. 하고 싶었던 것들을 도전한다"고 예고했다.
앞서 유선은 지난 24일 방송된 '해방타운'에서 시종 감격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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