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연, SNS 통해 근황 공개
외제차 뽑은 일상 '눈길'
외제차 뽑은 일상 '눈길'
배우 정우연(류효영)이 외제차 차주가 됐다.
정우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연이 새로 뽑은 외제차 한 대가 담겨 있다. 커다란 핑크 리본이 돋보인다. 이에 정우연은 "붕붕아 잘 부탁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잘 어울려", "안전 운전하세요", "너무 멋있어요",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효영은 지난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정우연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긍정 처녀 영신 역으로 열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정우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연이 새로 뽑은 외제차 한 대가 담겨 있다. 커다란 핑크 리본이 돋보인다. 이에 정우연은 "붕붕아 잘 부탁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잘 어울려", "안전 운전하세요", "너무 멋있어요",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효영은 지난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정우연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긍정 처녀 영신 역으로 열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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