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개월여 만에 돌아온 ‘초보 농부’ 김민경의 주말농장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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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세리에게 선물 받았던 블루베리 나무는 “2kg의 블루베리가 열린다”는 이야기로 과거 화제를 모았던 터. 블루베리 나무가 여름을 맞아 옹골찬 열매를 맺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수확의 부푼 기대를 품고 텃밭에 도착한 그녀는 수풀 속에 쓰러진 방울토마토를 보며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공개된 '김민경 망부석 3종 세트'에는 망가진 텃밭을 보고 곧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듯한 김민경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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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 속 땀을 뻘뻘 흘리며 수확에 나선 초보 농부 김민경의 에코라이프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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