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방송에서는 생일을 주제로한 인터뷰와 다트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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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에 앞서 난이도 있는 게임 방식에 풍선을 터뜨리지 못한 멤버도 나온 가운데, 흥미진진한 긴장감이 더해졌다.
정국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착~ 이렇게?" 라 말하면서 몸을 풀며 다트 던지기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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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행자 박경림을 비롯해 멤버들은 "우와~~" 라며 박수를 쳤고 정국은 "완벽했다" 라 말하며 만족스러운 제스처를 취했다.
해당 게임에서 정국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1등으로 등극했고 "제가 또 다트 잘하거든요~그런데 뒤로도 잘 할 줄 몰랐네요, 이상입니다" 라며 센스 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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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재치 있는 입담과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꽃미남 비주얼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과거 정국은 말하는 점수에 다트를 정확히 꽂고 백 핸드 덤블링을 하며 다트를 던지는 등 '다트 천재'의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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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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