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깜짝 열연
"모네 아빠, 캠핑 좋아해"
나영석 닮아? "불쾌하다"
"모네 아빠, 캠핑 좋아해"
나영석 닮아? "불쾌하다"

캠핑을 가는 차 안에서 채송화(전미도 분)는 "우주도 데려오지"라고 말했고, 이익준(조정석 분)은 "우주 이미 누가 데려갔어. 모네 아빠. 캠핑을 좋아하는 분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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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영석 PD가 등장했다. 나영석 PD는 "신세라니요. 우주 있으면 모네랑 마네가 더 재밌게 노는 걸요"라고 말했다.
이익준은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라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PD요. 방송국 PD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익준은 "혹시 나영석 PD님 아니세요?"라고 전했고, 나영석 PD는 "저는 장영석 PD입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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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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