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밀라그로 트위터
사진=밀라그로 트위터
가수 영탁이 록발라드도 감미롭게 불러 화제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공식 트위터에는 "내사람들을 위한 영탁 ver. 록발라드. 앉아서 쓱 부르는데 이렇게 잘 부른다고?"라며 "다음주 1편 기다리며 0편 복습 달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영탁은 록발라드를 열창하고 있다. 영탁은 '천년의 사랑'과 '사랑 Two'를 영탁만의 방식으로 불러 귀를 사로잡는다.
사진=밀라그로 트위터
사진=밀라그로 트위터
사진=밀라그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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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대가 높은 노래임에도 앉아서 편하게 부르는 영탁이 감탄을 자아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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