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인친님들도 할 수 있다 #할수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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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영란은 "운동에 참맛을 44살에 깨닫고, 자기 전에 아니면 스케줄 가기 전에 계속 짧게라도 운동하고 있어요"라며 "땀 막 흘리고 샤워 딱하면 기분이 짱짱짱. 이 참맛을 이제야 알았네요"라고 덧붙였다.
최근 장영란은 SBS Plus '평생동안'에 출연해 5kg를 감량, 생애 첫 커버모델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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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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