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유리는 평소 스틱형 화장품이 손에 묻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피부 관리를 해줄 수 있어서 선호한다고 밝혔다. 파우치에 늘 넣어 다니는 스틱 형태의 유기농 멀티밤은 정제수와 화학성분을 넣지 않고, 크림을 고농축 시켜 만든 화장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유기농 멀티밤은 ‘스킨시그널 아미노 스틱’으로,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연달아 조기 매진을 기록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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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멀티밤, 스킨시그널 SOS 아미노 스틱 스킨시그널은 정제수와 화학성분을 배제한 유기농 화장품을 선보이며, 확실한 피부개선 효과로 입소문을 구축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이다.
특히, 유기농 멀티밤인 스킨시그널 SOS 아미노 스틱(15g, 25000원선)은 아토피와 습진,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기농 달맞이꽃 종자유를 53% 함유한 제품으로,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18회 조기 매진을 기록한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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