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교도 늘고 웃음도 더 많아진 우리 강호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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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민아는 "넘 귀여워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네" 라며 "#메롱 #귀여워 #머리부터발끝까지다사랑스러워 #우리아들 #생후64일 #사랑해 #내꺼중에최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고,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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