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신영은 "지난주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라며 더보이즈를 축하했다. 이어 김신영은 "'음악중심'에서 1위를 수상하고 '꿈이야 생시야'라고 말했더라"라고 언급했고, 큐는 "저희 반장 상연이가 그렇게 말했다. 저희도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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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리뷰] 더보이즈, 음방 5관왕이라 플렉스? "아직 대중적인 가수 아냐" ('정희')](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18732.1.jpg)
![[TEN 리뷰] 더보이즈, 음방 5관왕이라 플렉스? "아직 대중적인 가수 아냐" ('정희')](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18736.1.jpg)
김신영은 "각자 자신 때문에 1위를 한 것이라고 건방지게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멤버들은 "내가 잘해서 1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건방진 모습 대신 어색함만 있었다. 김신영은 "정말 겸손하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김신영은 "데뷔 4년차, 단합력이 더 강해졌다고 얘기했는데, 최근 단합이 안 된 순간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선우는 "음식 메뉴인 것 같다. 저는 밥을 먹고 싶은데 다른 멤버들은 피자, 햄버거리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뉴 역시 "11명이라 의견이 하나로 모이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TEN 리뷰] 더보이즈, 음방 5관왕이라 플렉스? "아직 대중적인 가수 아냐" ('정희')](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1873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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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뉴는 "앞으로도 11명이 똘똘 뭉쳐서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다"고 다짐했다. 멤버들 모두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신영은 "잘 됐는데도 변함이 없다"라며 더보이즈 멤버들과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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