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도 공감하고 이입하고 결국 늘 그렇듯 어제 일 반성했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장영란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ADVERTISEMENT
서툴러도 괜찮아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처음부터 잘하긴 힘들잖아요
그러면서 배우는거라 생각해요
육아지침서 금쪽같은내새끼가있잖아요
ADVERTISEMENT
이 소중한 시간들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점점 커가는 아이들 내 눈에 내 마음에 담지 못하고 있었네요
우리 지우 준우 눈 맞추며 수다 떨고 코로 너희들 냄새 맡고 입으로 미친듯이 뽀뽀하며 사랑한다 속삭일꺼야 귀로 너희들 얘기 하나도 빠짐없이 잘 들어줄께 너무너무 사랑해
ADVERTISEMENT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