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손바닥으로 밤 하늘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영탁은 '사필귀정'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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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탁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입장문을 내고 예천양조 측의 주장에 대해 "심각한 수준의 허위 사실 유포와 비방"이라며 반박했다.
앞서 예천양조는 최근 영탁과 '영탁 막걸리' 모델 활동 재계약이 결렬됐다며 그 과정에서 영탁 측이 1년에 50억 원, 총 3년에 150억 원에 달하는 무리한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고 모델 계약 만료 후에도 '영탁 막걸리' 상표를 계속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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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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