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새 앨범 예약판매 하루만에 선주문 132만장을 돌파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NCT 127의 정규 3집 '스티커(Sticker)'가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단 하루만에 선주문량 132만 9000장(23일 기준)을 기록하면서 컴백 전부터 정규 2집에 이어 또 한번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스티커'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7일 오후 1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더불어 오늘(24일)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새 앨범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와 수록곡 트랙 비디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 일정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NCT 127 '스티커'는 9월 17일 음반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NCT 127의 정규 3집 '스티커(Sticker)'가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단 하루만에 선주문량 132만 9000장(23일 기준)을 기록하면서 컴백 전부터 정규 2집에 이어 또 한번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스티커'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7일 오후 1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더불어 오늘(24일)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새 앨범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와 수록곡 트랙 비디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 일정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NCT 127 '스티커'는 9월 17일 음반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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