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임영웅이 출연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도 비드라마 프로그램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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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
각종 설문조사나 투표에서 1위를 독차지 하는 등 뜨거운 팬덤을 자랑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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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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