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크러쉬는 2018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린이 이상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아이린이 이상형이다. 실제로 봤는데 육성으로 '와 진짜 예쁘다'라고 말한 적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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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3일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역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 조이는 1996년생으로 26세다.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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