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에는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 감독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모습의 모델과 아티스트, 그리고 유명 인사가 등장한다. 인종, 국가, 성별을 막론한 동시대 12명의 인물들과 브랜드가 함께 공존하는 캠페인 속에서 두 정체성의 경계는 모호해지며, 동시에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명확해진다. 이를 통해 감상자는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감정과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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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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