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에 얻어낸 '이것' 먹방?
"먹으면서 계속 아쉽다"
울면서 먹는 신개념 고생 예고
"먹으면서 계속 아쉽다"
울면서 먹는 신개념 고생 예고

영상 속 제작진이 고생 후 먹을 ‘먹방 메뉴’를 공개하자 문세윤은 “최악이다”라고 말했고 ‘조슐랭’ 조세호도 “이거 먹자고 한라산 오르는 거냐”며 제작진에게 따지는 모습을 보였다. 온순한(?) ‘프로 고생러’들을 분노하게 만든 첫 방송의 먹방 메뉴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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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리얼한 모습은 얼마나 고된 고생을 했는지 조금이나마 추측하게 만들었다. 한편, 1회 메뉴를 듣고 “최악”이라고 말했던 문세윤은 먹방에 돌입하자 “먹으면서 계속 아쉽다”는 반전된 말을 전하기도 해 길고 긴 고생의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주목된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고생+음식’의 합을 찾아 생고생에 나선 신개념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오는 31일 화요일 저녁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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