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SNS 통해 반려견 향한 고백
"오래 오래만 있어 주길"
"오래 오래만 있어 주길"

그러면서 "기도 허탈로 살이 조금만 쪄도 코 고는 소리부터 달라서..소리가 안 나면 '숨이 멈췄을까?' 자다 벌떡 일어나 확인하게 되고 또 코 골면 고는 대로 시끄럽고"라며 "그래서 같이 있는 날에는 선잠 자는 노견 엄마가 되었네요. 다 좋으니 오래 오래만 있어 주길"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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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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