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SNS 통해 심경 고백
"어시 뽑고 싶다"
"어시 뽑고 싶다"

그러면서 "어시를 뽑고 싶어도 내 펜선 느낌이나 채색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이 없어서 뽑지도 못한다"며 "가둬놓고 가르칠 수도 없고, 그럴 시간도 없고, 물론 내일이면 오늘의 고통은 잊어버리기 때문에 또 마감을 하겠지만 어시 뽑고 싶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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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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