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윤슬 양의 50일 사진이 담겼다. 하얀 원피스에 머리띠를 착용하고 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엄마 한지혜를 꼭 닮아 눈길을 끈다. 특히 생후 50일 밖에 안 됐음에도 이목구비가 뚜렷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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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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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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