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사진은 제가 잘 못 찍겠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선글라스를 손으로 들어 올린 채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기에 열중하고 있는 이연희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해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월 개봉한 영화 ‘새해전야’에서 진아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났다.
사진=이연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사진은 제가 잘 못 찍겠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선글라스를 손으로 들어 올린 채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기에 열중하고 있는 이연희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해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월 개봉한 영화 ‘새해전야’에서 진아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났다.
사진=이연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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