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과 둘러앉아 책을 읽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효과로 인해 마치 동화속 안에 있는 듯한 거실 풍경이 새롭다. 아이들과 함께 주말 아침을 시작하는 그의 모습에서 자상한 엄마의 면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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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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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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