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2020년 10월 15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8회에 임영웅이 부른 '잊혀진 계절' 무대 영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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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영웅과 임태경이 ‘임家네 듀엣’을 결성, ‘잊혀진 계절’로 가을을 통재로 집어삼킨 듯한 감격의 무대를 선사했다.
해당 곡은 지난 6월 1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9회에서도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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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감동을 잊지 못한 시청자들은 해당 곡이 담긴 임영웅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찾았다. 이에 600만 뷰를 기록한 것. 트로트계의 ‘히어로’로 통하는 임영웅의 인기를 다시금 심감케 만들었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평소 ‘팬 바보’로 알려진 그는 팬카페 뿐 아니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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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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