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화관을 쓴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관과 더불어 꽃 귀걸이에 꽃이 프린팅 된 의상까지 온통 꽃으로 치장해 화려함의 극치를 보였다. 꽃에 둘러쌓인 듯한 홍현희는 최근 걷기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날렵한 턱 선과 작은 얼굴, 선명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그야말로 '긁은 복권'으로 재탄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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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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