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들과의 평온한 아침. 그러나 몸은 찌뿌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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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저상태로 잔다는 거슨. 찌뿌둥할 수밖에 없는 자세지요. 막내 회장님 뒤척이며 날린 펀치 한방 맞고 정신 바짝 들었답니다"라며 "웃고 있지만 사실 아픈 거 티 안 내보려는 표정"이라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낸다.
그러면서 이윤미는 "일어나자마자 아침 루틴 챙기고 나니 점심이네요. 오늘도 건강 챙기며. 오늘도 웃으며. 오늘도 힘차게 보내세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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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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