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SNS 통해 근황 공개
고민시 커피차 선물 인증
"고마오 은유민시"
고민시 커피차 선물 인증
"고마오 은유민시"
배우 박규영이 배우 고민시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규영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마오 은유민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고민시가 보낸 커피차 앞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두 손을 머리 위에 올리며 하트를 그리는 등 고민시의 응원에 화답했다. 특히 박규영은 원색 패션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등 아름다운 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앞서 박규영과 고민시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두터운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규영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극 중 미술관 객원 연구원이자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 김달리 역을 맡았다.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남자와 귀티가 흐르지만 생활력 제로인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벌이는 로맨스물로, 내달 22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영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박규영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마오 은유민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고민시가 보낸 커피차 앞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두 손을 머리 위에 올리며 하트를 그리는 등 고민시의 응원에 화답했다. 특히 박규영은 원색 패션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등 아름다운 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앞서 박규영과 고민시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두터운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규영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극 중 미술관 객원 연구원이자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 김달리 역을 맡았다.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남자와 귀티가 흐르지만 생활력 제로인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벌이는 로맨스물로, 내달 22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영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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