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6회에서는 박하선의 리얼 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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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전참시'에서 역대급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혼자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서울 구경 삼만리에 나선 것. 매니저에 따르면 박하선은 개인 일정이 있을 때는 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고.
특히 박하선은 이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한 지하 시장을 찾는다. 박하선은 그곳에서 열무국수를 폭풍 흡입하며 "진짜 맛있다. 가격이 너무 싼 것 아니냐"라며 감탄했다고 한다. 과연 그가 찾은 곳은 어디일지. 넘사벽 가성비 맛집은 어디였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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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놀라움과 꿀잼으로 가득한 박하선의 하루는 21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66회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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