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조세호 등장에
출연진 희비교차
유재석 "오늘이 역대급"
출연진 희비교차
유재석 "오늘이 역대급"

이날 방송에서는 식스센스 멤버들과 지석진, 조세호와의 케미가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 어느 때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자들은 내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함을 뽐낸다. 힌트를 위한 '장르 N행시' 타임부터 다음 장소로 이동을 위한 차 안에서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이날 현장은 모두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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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그리고 이상엽 총 여섯 명의 멤버와 게스트가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오늘(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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